일본, 다중형질옥수수 스마트스택스(SmartStax) 수입 승인

2009-08-10

몬산토(Monsanto)와 다우아그로사이언스(Dow AgroSciences LLC)가 공동으로 개발한 다중형질옥수수 스마트스택스(SmartStax)가 일본에서 수입 승인을 받았다. 일본의 이번 승인은 지난 7월 미국과 캐나다에서 이뤄졌던 규제 승인에 이은 것이다.

스마트스택스 옥수수는 이로써 미국과 캐나다에서의 재배와 호주, 뉴질랜드, 일본으로의 수입이 가능해졌다. 미국 농무성 산하 해외농업국(U.S. Department of Agriculture/Foreign Agriculture Service)에 의하면, 미국의 2009년 옥수수 수출량의 20%가 일본에서 수입되고 있다.

스마트스택스 옥수수는 몬산토와 다우아그로사이언스 및 바이엘 크롭사이언스(Bayer CropScience) 등 관련 산업계의 대표적인 해충저항성 기술과 제초제내성 기술이 결합된 종자다.

몬산토의 규제담당 부사장인 제리 옐리(Jerry Hjelle)는 "스마트스택스 옥수수의 장점은 기존에 안정성이 입증되고 국제적으로 승인된 형질들을 결합함으로써 얻어진 탁월한 재배 성능 및 수확량 증가이다. 몬산토와 다우아그로사이언스는 2010년 시판 전에 남은 몇몇 국가의 수입 승인을 받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