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산토, 강력한 연구성과로 지속적 성장 발판 구축

2007-08-30

세계적 농업생명공학기업인 몬산토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 농업행사 중 하나인 팜 프로그레스 쇼(Farm Progress Show)에서, 몬산토가 올해의 강력한 연구성과를 통해 시장에서 주도적 위치를 유지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술 및 상업적 발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몬산토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랍 프레일리 (Robb Fraley)는 “몬산토는 농업분야에서 가장 성공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해 향후 지속적으로 농민들에게 가치를 제공할 준비를 갖추었다. 업계에서 몬산토만큼 농업에 투자해 온 곳은 없으며, 이러한 투자를 통해 몬산토는 지속적인 농업혁신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레일리는 “우리는 행사장 내 1 에이커 넓이의 공간에 앞으로 10년 동안 농업의 개념을 재정립시킬 수 있는 가장 전망이 밝은 프로젝트와 최고의 사업 기회를 정리해 놓았다”고 덧붙였다.

몬산토는 이번 행사를 통해 2세대 제초제저항성 대두인 라운드업레디2일드(Roundup Ready2Yield) 대두, 가뭄저항성 옥수수 등의 새로운 기술과 몬산토가 옥수수, 대두, 면화 등을 통해 농업 산업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라운드업레디2일드 대두는 최근 미국과 캐나다 규제당국의 허가를 받아서 상품화에 한발 다가서게 되었다. 이는 대두와 관련해 근 10년만에 개발된 새로운 형질 기술이다. 3년 동안 농지에서 비교 재배한 결과 1세대 제초제저항성 대두에 비해 수확량이 7~11% 높은 것으로 입증됐다. 가뭄저항성 옥수수의 경우, 물부족 상태에서 에이커 당 수확량이 일반 옥수수 대비 최대 12부셸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몬산토의 북미사업 담당 부사장인 칼 카살리(Carl Casale)는 전세계 농산물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가용 재배면적과 같은 핵심 가변 요소들이 제한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에이커 당 생산성이 얼마나 중요해지고 있는지를 설명했다. 카살리는 “오늘날 농산물 경제는 수요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모든 농작물에 있어서 재배면적 당 생산성이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몬산토는 이러한 추세에 대응할 준비에서 가장 앞서 나가고 있으며, 준비는 우리의 견실한 연구개발 프로그램으로부터 시작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우리는 농민들의 이익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농산물 가격의 주기적 변동이나 작황의 변화에 상관없이 성장을 달성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