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산토, 세계 식량 생산 증대 3대 핵심 방안 발표

2008-06-09

세계적인 농업생명공학기업인 몬산토(Monsanto)가 세계 식량 생산 증대를 위한 3대 핵심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세계적으로 식량 수요의 증가, 한정된 자원, 기후 변화 등이 큰 문제로 대두되는데 따른 것이다. 몬산토는 또한 21세기 인류가 직면한 이러한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시민단체, 정부 등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몬산토가 발표한 세계 식량 생산량 증대를 위한 3대 핵심 방안은 우수한 종자 개발, 자원의 효율적 사용, 농민의 삶의 질 개선이다. 몬산토는 옥수수, 콩, 면화 등 자사의 3개 주요 작물의 수확량을 2030년까지 2000년 대비 2배로 늘릴 계획이며, 밀과 쌀 부문의 혁신을 위해서도 공공부문에서 진행하고 있는 연구 지원 차원에서 천만 달러를 조성할 계획이다.

몬산토는 또한 2030년까지 작물 재배에 필요한 주요 투입 자원의 양을 1/3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종자를 개발할 계획이며, 다른 기업 및 단체들과 협력하여 주요 농업 지역에서 수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몬산토는 자원이 부족한 500만 농민을 포함한 전체 농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2020년까지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