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몬산토 글로벌 장학 프로그램 대상자에 한국 연구원 선정

2010-06-22

세계적인 농업기업인 몬산토(Monsanto) 지원하는비첼-볼락 국제 장학 프로그램 2010 연구비 지원 대상자 14(11개국) 결정됐다. 몬산토의 한국 법인인 몬산토 코리아는, 이들 연구비 지원 대상자 한국의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김동민씨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수확량에 영향을 미치는 가뭄 염해에 내성을 갖는 품종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김동민씨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년간 연구비를 포함, 연구 활동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받게 된다. 김동민씨를 포함한 전체 대상자의 명단과 지원을 받게 프로젝트의 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monsanto.com/improvingagriculture/pages/beachell-borlaug-international-scholars-awardees.aspx)에서 확인할 있다.

몬산토코리아의 비욘 노이만 사장은식물 종자 육종 연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지금, 한국에서 장학생이 선발되었다는 것은 향후 한국 종자 육종산업의 성장에 좋은 바탕이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밝혔다.

비첼-볼락 국제장학 프로그램 각각 쌀과 분야의 육종 연구 선구자인 헨리 비첼(Henry Beachell) 박사와 노만 볼락(Norman Borlaug) 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에서 2009 제정됐으며, 식물 육종 기법을 통해 세계 최대 주식작물인 쌀과 관련 연구수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젊은 과학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몬산토는 프로그램에 5년간 1,000 달러를 지원한다.

몬산토는 2011 대상자 선발을 위해 올해 11 1일부터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서 접수 마감은 2011 2 1일이며http://www.monsanto.com/improvingagriculture/pages/beachell-borlaug-international-scholars-awardees.aspx 에서 상세한 내용을 있다.

비첼- 볼락 국제 장학프로그램

몬산토 비첼-볼락 국제장학 프로그램은 쌀과 분야의 육종 연구 선구자인 헨리 비첼(Henry Beachell) 박사와 노먼 볼락(Norman Borlaug) 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의미에서 2009 쌀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제정된 프로그램이다.

분야에서 녹색혁명의 아버지로 불리는 노먼 볼락 박사는 멕시코에서 질병에 강하고 일조량에 영향을 받지 않는 품종을 개발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파키스탄, 인도, 중국처럼 인구가 많은 국가들도 멕시코에서 개발된 품종을 도입한 생산량 측면에서 자급자족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노벨 평화상, 미국 자유훈장, 의회가 수여하는 금메달을 수상했다.

헨리 비첼 박사는 분야에서 녹색혁명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으며, 국제미작연구소 (International Rice Research Institute) 개발한 질병에 강한 고수확 품종 연구에 가장 중요한 공헌을 연구자이다. 비첼 박사는, 특히 인구밀도가 높은 아시아 지역의 국가들이 자급자족할 있도록, 생산량 증대를 위해 품종 개발 보급에 주력했으며, 국제미작연구소가 1965 개발한 IR8 품종은 세계에서 채택되었다.
비첼-볼락 국제장학 프로그램은 쌀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1,000 달러의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미래 농업계를 이끌 쌀과 육종 분야의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진행은 텍사스 A&M 대학 기관인 텍사스 농업생명 연구소(Texas AgriLife Research) 담당한다.

지원자격은 식물 육종학, 지노믹스 혹은 관련 분야의 석사학위 또는 이에 준하는 학위를 가지고 있거나 쌀이나 육종 프로그램 박사 과정에 등록 또는 입학 예정인 자이며 국제적으로 검증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비를 비롯한 연구에 필요한 일체의 비용과 현장연구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