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산토, 꿀벌의 건강에 관한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서약 발표

2013-10-10

  • 꿀벌이 직면한 문제를 연구하기 위한 연합체 구성 투자 시작

세인트 루이스(2013 10 10) 몬산토는 최근 2013 클린턴 글로벌 이니셔티브 연례 회의(Clinton Global Initiative Annual Meeting)에서 꿀벌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키스톤 센터(Keystone Center), 미국 꿀 생산자 협회(American Honey Producers Association), 미국 양봉 연맹(American Beekeeping Federation), 세계야생동물기금(World Wildlife Fund), 프로젝트 아피스 m. (PAm)을 포함한 유관 단체의 지원과 함께 이루어졌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 구성된 본 연합체는 꿀벌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개인뿐만 아니라 농산품 관련 업계, 정부 기관, 환경 분야의 NGO, 농업 기업 등 새로운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꿀벌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구성된 연합체는 다음과 같이 네 개 영역에 우선 순위를 둘 계획이다.

1) 꿀벌의 영양 개선 2) 바로아(varroa: 진드기의 일종) 및 바이러스를 억제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 연구에 대한 투자  3)과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살충제가 꿀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및 재배자/양봉업자를 대상으로 최적의 살충제 관리 방안에 대한 인식 개선 4) 양봉업자들의 경제적 역량 강화

몬산토의 꿀벌 전문가인 제리 헤이즈(Jerry Hayes)는 “우리 식단의 1/3로 구성된 채소, 과일, 견과류는 꿀벌과 같은 꽃가루 매개자에 의존한다” 라고 전했다. 이어 “꿀벌은 작물의 수확량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는 세계 식량 안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라고 말했다. 또 “본 연합체는 꿀벌의 건강을 개선시키고 유지하기 위해 행동 지향적 접근 방법을 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꿀벌 개체수의 현저한 감소는 지속 가능한 농업 및 식량 안보뿐만 아니라 생태계의 건강과 생물의 다양성에도 위협이 된다. 미국의 양봉업자들은 건강한 군집의 꿀벌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현상인 ‘군집 붕괴현상(CCD, Colony Collapse Disorder)’ 때문에 2006년 이후 매해 겨울, 평균30퍼센트 이상의 꿀벌 군집이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다. 이처럼 꿀벌 군집의 낮은 생존율로 인해 전체 꿀벌의 개체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 과거에는 약 600만 개의 꿀벌 군집이 미국에 존재했지만 현재는 약 250만 개의 군집만이 남아 있다.

몬산토는 지난 2011년 비오로직스(Beeologics)를 인수한 이후 꿀벌 연구에 동참하고 있다. 비오로직스는 꿀벌을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보호하기 위해 해충과 질병을 억제시킬 수 있는 생물학적 제품을 연구하고 시험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단체이다. 또한 몬산토는 꿀벌에 더욱 영양가 있는 먹이를 제공하기 위해 꿀벌 사료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PAm과 협력하고 있으며, 꿀벌의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될 수 있는 바로아 응애(varroa mite)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꿀벌이 직면한 문제와 꿀벌의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몬산토의 노력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몬산토의 홈페이지(http://www.monsanto.com/improvingagriculture/Pages/honey-bee-health.aspx)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