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산토, 포춘 지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

2010-01-27

몬산토, 포춘 지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
- 식량 공급에 대한 직원 자긍심 높게 평가 받아

세계적 농업기업인 몬산토가 종합경제지 포춘(Fortune)이 발표(현지 시각 1월 25일)한 ‘올해의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포춘은 웹사이트를 통해 몬산토 직원들이 갖고 있는 세계 식량 공급에 대한 자긍심이 몬산토를 위대한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몬산토는 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 유급휴가, 탄력적인 근무시간 등 직원들에 대한 복지에 있어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몬산토 직원들의 기업에 대한 자긍심과 회사의 우수한 복지제도는 몬산토가 직원유지도(retention) 측면에서 우수한 기업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몬산토는 전체 순위로는 59위, 대형 기업 중에는 22위를 차지했으며, 농업기업으로는 유일하게 100위 안에 포함됐다. 전체 순위는 포춘의 웹사이트(www.fortune.com/best-compani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몬산토는 최근 포브스(Forbes)에 의해 ‘2009년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포춘 선정 ‘일하기 좋은 기업’에도 포함되며 좋은 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했다.

몬산토의 인사책임자인 스티븐 미젤(Steven C. Mizell)은 "포춘이 높이 평가하는 기업문화를 일군 것은 바로 몬산토 직원들”이라며 “자기자신을 뛰어넘는 더 큰 목표 추구에 구성원 개개인이 연관되어 있다는 의식이야말로 몬산토 임직원들이 회사에 자부심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